산 속 자리잡은 용인 이색카페 'Cafe De Aree'

산 속 자리잡은 용인 이색카페 

Cafe De Aree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속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를 소개할게요.

 

 

우연하게

지나다가 들렀던 곳인데요.



카페 입구에

이렇게 귀여운 조랑말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이색적인 포인트에요.



카페의 이름은

Cafe De Aree 한문은

적혀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어요



주변에 이렇게

이색적인 공간이 있더군요.


오른쪽 면에 보시면

진시황 무덤에 있었던 진흙

병사들이 보이더군요.



이곳은

예아리 박물관으로

때가 있는 아름다운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문화관으로

가나, 일본, 중국의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고해요.



박물관 앞쪽에

CAFE DE AREE 를 볼수 있어요.

 

 

카페 입구에는

특이한 시계가 있어요.


안으로 함께 들어가보죠.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이렇게

카페명이 한번더 보이더군요.


CAFE DE AREE



카페의 내부는

다양한 커피 머신과

각 종 그릇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나무 난로가

작동하는 줄 알았는데

난방기가 작동하고 있었고

나무는 소품이였답니다.



햇빛을

가리기 위한 창처럼

보였는데 이렇게 빛이 들어온

사이사이로 커피잔을 놓아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을 해 놓으신 것 같아요.



내부의 자리도

구석구석 아기자기 하게

놓여져 있었는데요.



가격표는

생각보다 조금 가격이 있었어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5천원이였고

음료는 평균가격이 6천원

차의 가격은 평균 7천원 정도에요.



구석구석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하면서

무엇을 마실까 고민을 하다가

카페라떼 Cafe Latte를 주문했어요.



카페라떼의

맛은 우유맛이 적고

커피의 진한 맛을 맛 볼 수 있었어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장소가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와서 음료와 함께 나눔이

가능한 곳으로 추천 드려요.

 

 

라떼를 맛있게

마시고 박물관도 구경하면

좋겠지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꼭 확인하시고 커피도 마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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