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에 담겨진 제품들 먹는 것을 줄여야만 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

안녕하세요.


통조림은

일상에서 자취생이나

혼밥 또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되는 요리 재료 중에 하나 인데요.

 

 

그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참치 캔

스팸, 고등어, 꽁치 캔에

캔 옥수수 거기에 음료 캔에

이르기까지 유통기한 걱정 없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간 자주

섭취하였던 캔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들을 소개해 보려 해요. 



캔은 커피나 음료를

담기 전에 코팅을 하는데요.


코팅에 사용되는

재료가 에폭시수지나

폴리카보네이트(PE)란 성분이에요.


이 성분이

높은 온도에 노출되거나

산성 물질을 만나면 비스페놀A

(bisphenol A)가 녹아 흘러 나오게 돼요.


이 비스페놀A

어디에서 들어 보지 않으셨나요?

 

 

미국

독성프로그램(NTP)에

따르면 비스페놀A를 실험용

쥐에 주입했을 때 전립선 종양, 유방암

성조숙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냈어요.



이 비스페놀A는

최근 이슈 되었던 인쇄된

영수증에서 소량 검출되어 영수증을

함부러 만지지 말라는 이야기는 들어 보셨을 거에요.


비스페놀A는

1950년대부터 플라스틱제품

제조에 널리 사용 되어온 화학물질이에요.



이렇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사용되고

있는 이 비스페놀A의 문제점이

속히 해결 되길 바래야 할 것 같아요.

 

 

비스페놀 A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백과사전을 통해 자세히 읽어 보세요.


많은 연구에 의해서

이 성분이 좋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는데도 계속해서 사용되고

그 환경에 노출 되어 있는 우리는 정작

그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통조림캔을

그대로 불 위에 올려

데워 먹는 행위는 환경호르몬을

들어 마시는 행위이니 꼭 다른 팬에

옮겨서 음식을 해 드시길 강추 드려요.


방문 감사해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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