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정보] 10년도 거뜬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 세탁관리법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전달자 모빌리티 에요.


직장인들은

정장바지를 많이 입어서

청바지는 주말이나 휴일에 주로

입으시는데도 무릎이 쉽게 나가거나

생각보다 오래 입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오늘은

3가지만 기억하시면

10년도 거뜬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 세탁법을 소개할게요.



뒤집고,

30도 물에 중성세제넣고 흔들고

소금물에 담궈 행궈라 이에요.


쉽죠!!!

반복하면


하나, 청바지 뒤집고

둘, 30도 이하 물에 중성세제 넣어 흔들고

셋, 소금물에 헹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풀어 들어야 지요.



청바지를 뒤집는 이유는

옷의 변형을 막기 위함이에요.



청바지는 세탁을

자주 할수록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중성세제 만

넣고 주물러 빨기보다는 흔들어

변형을 최소화 해주는 게 좋답니다.



소금물에 헹구는 이유는

청바지 색빠짐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너무 많이 빠진 색상은

맥주를 넣고 흔들어 주시면

색을 복원할 수 있다고 하오니 참고하세요.



세탁이후에는

청바지 물을 뺄 때 비틀거나

탈수기를 이용하지 마시고 그늘에

눕혀서 건조시켜 주어야 변형이 최소화 돼요.




잘 말리셨다면

수분을 머금지 않게 청바지에

신문을 끼워 돌돌돌 말아 보관해 주세요.

 

 

이것만 기억하신다면

청바지 10년도 거뜬히 입을 수 있어요.


방문 감사해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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