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메뉴추천 '소고기낙지덮밥'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국수나무는 체인점인데요.
저녁을 뭐 먹을건가?
고민을 하다가 국수나무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아내 말로는
소고기 낙지덮밥이 새로
출시되어 한번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내의 추천
메뉴인 소고기 낙지덮밥과
치즈돈까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소고기낙지덮밥은
한그릇에 가득 담겨져 왔는데요.
혼자서 먹으면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더군요.
갖은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식감은 더 살려주고
매콤한 맛이 자극적이진 않지만
다시먹고 싶게 하는 매력
이 있어요.
여기에
숯불향이 나면서
정말 국수나무 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의
추천 메뉴로 찜 해 놓았습니다.
소고기낙지덮밥을
드실땐 양념이 밥알에 잘 베이도록
잘 비벼 드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가격에 양도
맛도 괜찮은 메뉴로 인정합니다.
두번째 메뉴로는
치즈 돈까스 인데요.
왕돈까스를 먹을까?
치즈돈까스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치즈돈까스로 선택했어요.
일단 왕창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의 양은 인정
아쉬운 점은
소고기낙지덮밥을
먼저 먹어서 인지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만약 치즈돈까스를
먼저 먹었다면 맛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으론 소고기낙지덮밥이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치즈돈까스의
치즈양은 인정하겠지요?
참고로 알려드리는데
돈까스 썰때 치즈가 너무 흘러 나와요.
치즈돈까스 장점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돈까스 인데요.
약깐 느끼한 부분을
상쇄시켜주는 양념쪽이 저는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 비우고 나니
배가 너무 불러서 그동안
운동한 것들이 도루묵이네요.
국수나무 가실일 있으시면
'소고기낙지덮밥' 꼭 한번 잡쏴봐요.
국수나무메뉴 판도
같이 올려드릴게요.
참고하세요.
지점마다 제공되는
메뉴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곳의
메뉴판에 그렇게 적혀 있더라구요.
제가 먹은 메뉴 말고도
다양한 메뉴로 한가득이네요.
제가 돈주고 먹어본 믿고 보는 후기 입니다.
참고는 마음대로
태클은 반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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