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닛산은 2017년 TeRRASUV 로
환경오염을 방지할수 있는 배출가스 제로를
위한 컨셉트카를 공개하였는데요.
이번 컨셉카에는 연료전지로
구동이 가능한 3개의 전기 모터를
심장으로 품고 있어요.
닛산 Leaf의 전기 시스템의
기술력으로 앞바퀴를 움직이고
나머지 2개의 전기 모터는 뒷바퀴를
움직이는데 사용이 된다고 해요.
제로 이미션(Zero Emission)
배출가스 없음을
강조하는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남아 있는 전력상태와 현재 속도
어느정도의 거리를 갈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계기판의 형태를 태블릿이
주목할만한 UI로 시선을 앞도하는 군요.
전기차라고 해서 힘이 없거나
산을 오르지 못한다고 착각하시면 안되겠어요.
3개의 전동 모터로 산도 가볍게 올라갈수있는
TeRRA 입니다.
도어는 사진과 같이 앞뒤문이 양쪽으로
열리는 컨셉을 체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구조적 결함을 최소화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타이어 휠 또한 강렬한 인상을 주는데요.
닛산의 로고의 중심으로 회오리쳐 나가는듯한
푸른색 계열의 색상이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여 주는 군요.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보조석 아래 부분의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받침대가 추가로 장착
되어 있다는 사실인데요.
내부 인테리어도 최첨단의 컨셉을
자랑하듯이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잘 보여줍니다.
환경적인 문제가 더더욱 차량 제조사들의
허리띠를 졸라 멜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다다른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현대에서 수소차에 몰두하였고
뒤늦게 전기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자동차 업계의 사정이 점점
무지개 빛이 사라지고 있어서
얼마만큼의 혁신적인
제품과 쇄신할수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컨셉차에서 양산에 들어갈을때
어떤 모습으로 출시가 될지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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