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득실득실한 변기좌대 손 닿지 않고 열수 있는 초간단 꿀팁


세균 득실득실한 변기좌대

손 닿지 않고 열수 있는 초간단 꿀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실때 좌변기

사용시 앉아서 소변을 보시는

남성분들은 계시다면 손을

한번 들어 봐 주세요


1분, 2분,......



일단 신체구조상으로 앉아서 보단

서서 일처리를 하시는게 편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하지만 좌변기는 뚜껑외에도 이렇게 

좌대가 항상 이렇게 내려와 있지요.


외국에서는 남자 아이들도 앉아서 소변을

보게끔 교육을 하고 있으며 성인 남성분들도

앉아서 일을 보시는 경우도 많이

늘고 있다고해요.


하지만 하루에 몇번을 화장실에 가는지는

정확히 셈해 보진 않았지만 좌변기에 서서

소변을 보시는 상당수가  좌변기를

이용할때마다 이렇게 변기좌대를

들어 올려야만 하는데요.


무심코 들어 올리셨겠지만 이곳에 세균들이 특히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변기 뚜껑은 닫혀 있어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변기 좌대는 사용시에 좌변기 안 물이

튀여올라 묻어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무심코 들어올릴때마다 손에

세균들이 묻어 나는 것인데요.



이런 문제 때문인지 변기좌대 자동 개폐장치도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뒷받침

해주는 근거가되요.


하지만 더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요구르트나 떠먹는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

주었던 1회용 플라스틱 수저만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으니깐요.


1회용 수저의 비닐을 벗겨 내 주세요.

이제 준비는 끝이네요.


화장실 변기 좌대 밑부분엔 사진과 같이 

지대가 여러개 있어요.


오른손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오른쪽에 부착하시고

왼손을 사용하시면 왼쪽에 부착하시면 되요.


지지대 윗부분에 플라스틱 수저가

부착될 수 있도록 글루건으로

발라주세요.


지지대 부분에 충분히 글루건을 바르셨다면

사진과 같이 되셨을 겁니다.


이제 이 위에 플라스틱 수저만

붙여 주시면 되요.

글루건을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쉽게 떨어질수

있으니 충분히 발라 주시면 됩니다.


플라스틱 수저도 색상도 모양도 다양하지만

투명 수저나 약간 불투명한 수저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툭 튀여 나왔을때 눈에는 잘 보이지만

미관상에는 별로더라구요.


이제 변기 좌대가 내려와 있어도 사진과 같이

 플라스틱 수저가 튀여 나와 있게되요. 


변기좌대를 들어 올리기 위해 더이상 세균이

득실득실한 변기좌대를 만지시지 않아도 좌대를

올리고 일을 보시는데 문제가 없어요.


물론 센서를 이용한 변기좌대 자동 개폐장치를

사용하시면 더 편하시겠지만 돈들이지

않고도 이렇게만 간단하게 해주시면 손에

세균 묻는 일은 줄어 들겠네요.



추가적으로 변기의 물을 내리실땐

꼭 뚜껑을 닫아 주세요.


물이 내려갔다가 수압에 밀려 올라오는 공기에

악취와 세균이 많다고 하네요.


잊지 마시고  물을 내리실때는 꼭 뚜껑을 닫아 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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