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자율주행, V2X, 인포테인먼트

 

 

2020

 

2020년에는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이 크게 변화 되는 시기가 하다.

 

자동차 분야에서 모든 기술이

 한꺼번에 2020년을 목표로 모든 제조사

  IT계열 업체들이 차세대 먹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승선은 2020년이라고 정해

놓았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주자들이

 목표점을 향하여 같이 달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점프해서

나타날 업체도 있을 것이며, 충분히

일들을 나갈 있는 업체들은 기존의

메이커들에 의하여 움직였던 자동차

시장의 판을 뒤집어 엎어 버릴 판이다.

 

 

모든 자동차 업계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놓지 않고 있다.

자율주행”, “V2X”, “인포테인먼트”,

 IoT. 들어 본적은 있지만 명백히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상식을 좀더 끌어올려보도록 하자.

 

 

 

자율주행, .. 그냥 사람이

운전하던 것을 차에게 맡긴다는 것인데….

 

 이게 정말 가능할까?

일단은 모두 자율주행을 포기하고서

시장에서는 사장 당할 있기 때문에

성공시켜야 한다.

 

 

자율 주행하면 가장 많이

미디어에 등장했던 업체가 테슬라

인듯하다, 최근 AutoPilot이라는 기능의

사망사고를 접해서 인지 Model 3 발표시기만

 해도 완전 후끈 후끈 했었는데,

지금은 기능의 결함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번째로 언급하고 싶은

업체들이 IT계열의 구글과 애플이다.

 

 IT계열의 회사들이 갑자기 자동차

업계로 뛰여든 이유가 무엇일까?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해 보면,

Smart Phone 포화 상태와,

IoT 개념을 이해한다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

하시리라 본다. 하지만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의 상식을 다시금 올려드리기 위해서

기존에 작성한 내용을 링크 드리오니,

잠시 가셔서 읽고 오시면 되겠다.


 

2016/07/16 - [Effectiveness] - [IoT, Internet of Thing] 제 7의 물결 나눔의 시대

 

우리나라는 그냥

쳐다보고만 있을까?

절대 아니다. 최근 중국을

강타했던 드라마,

태후에서 진구(서대영)

김지윤(윤명주) 데이트

장면에서 등장한 차량, 현대의

신형 제네시스, “EQ900”

사례를 보면, 자율주행의 필요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

차량임을 확인할 있다.

 

물론 드라마에서시내주행 중에서

 이러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아직은 미숙하다고 보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되리라 본다.

 

 


 

자율주행에 현재 개발된 핵심기술

1.     HDA(Highway Driving Assist)

차량간 거리 자동으로 유지, 시내주행이

불안하다고 했던 점은 아직 보완해야 점이 많다고 본다.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 위는

  기술로 가능하나, 갑자기 튀여 나오는 ,

 사람, 등등 모든 상황에 대처하기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있다.

 

 

2.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차선에서 벗어나게 되면,

경고해 주어서 차선의 이탈을 방지하도록 한다.

 

3.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

차선유지 지원시스템,  차선을 유지하도록

돕는 시스템인데, 모든 부분을 차량에 맡길

있는 것이 아니라 경고음이 울리기 20 안에

 운전자가 핸들을 다시 붙잡도록 하고 있다.

 

4.     BSD(Blind Spot Detection)

후방 측방 경보시스템, 측면이나 차량 뒤에서

 장애물이 등장하게 되면 알려주는 기능이다.

 

5.     ASCC(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자동주행 지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크루즈

컨트롤과는 차이가 있다, 임으로 우리가 달리고

싶은 속도를 유지하는 반면 기능은 속도 부분을

차량간의 간격을 측정해서 조절하는데 있다.

 

 

6.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위급한 상황이나,

  차량의 급제동이나, 튀여 나온 것을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차량이

상황을 판단하여 제동하는 시스템이다.

 

모든 기능은 차량에 설치된 센서들과,

카메라들, GPS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적용 차종은 어떠할까?

 

현대자동차 (2016 1월자 기준)
위에 언급되지 않은 선택품목은

헷갈리실 듯 하여 제외 하였음.

(옵션이 빠진 것이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길)

아반떼(AD) 1.6 가솔린 - 프리미엄.

ASCC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SCC) (LDWS)

아반떼(AD) 2.0 가솔린 - 프리미엄.

ASCC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SCC) (LDWS)

아반떼(AD) 1.6 디젤 - 프리미엄

 ASCC LKAS 지원 안함
 
선택품목 : (AEB) (SCC) (LDWS)

아반떼(AD) 1.6 LPi – 지원안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 N트림부터 옵션

선택 가능. ASCC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HEV N트림) : (AEB) (SCC) (LDWS)
선택품목(HEV N+트림) : (AEB) (SCC) (LDWS)
 
선택품목(HEV Q트림) : (AEB) (SCC) (LDWS)

 

쏘나타(LF) 2.0 가솔린 - 프리미엄 스페셜. LKAS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LDWS) (ASCC)
쏘나타(LF) 2.0 LPi - 지원안함

쏘나타(LF) 1.7 디젤 - 스마트 스페셜. LKAS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LDWS) (ASCC)
쏘나타(LF) 1.6 T-GDi - 지원안함

쏘나타(LF) 2.0 터보 가솔린 - 익스클루시브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LDWS) (BSD) (Advanced SPAS) (ASCC)
쏘나타(LF) 2.0 하이브리드 - 전라인업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ASCC 최고급형 선택가능.
                      
선택품목(스마트) : (LDWS) (FCWS) (BSD)
                      
선택품목(모던) : (LDWS) (FCWS) (BSD)
                      
선택품목(프리미엄) : (LDWS) (FCWS) (BSD)
쏘나타(LF) PHEV - 전라인업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ASCC 최고급형 선택가능.
                      
선택품목(프리미엄) : (LDWS) (FCWS) (BSD)
                      
선택품목(익스클루시브) : (LDWS) (FCWS) (BSD) (ASCC)
그랜저 - 3.0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ASCC 선택가능.
           
선택품목 : ASCC
           (* 2.2
디젤, 2.4 휘발유, 3.0 LPi 지원안함)
그랜저 하이브리드 - 기본 단일트림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LDWS) (FCWS) (BSD)
           (*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단일트림 프리옵션 구성)
아슬란 - 전라인업에서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ASCC 최고급형 선택 가능
          
선택품목(3.0 모던, 3.3 모던) : (LDWS) (FCWS) (BSD)
          
선택품목(3.0 익스클루시브, 3.3 익스클루시브) :

 (LDWS) (FCWS) (ASCC))
           (*
상품성개선형인 16 1월 이후 모델 기준.)
투싼(TL) - 2.0 디젤 프리미엄 등급 옵션 선택 가능.

ASCC,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프리 세이프티 패키지 (LDWS) (BSD) (AEB)
           (* 1.7
디젤 지원안함)
싼타페(DM) - 익스클루시브 스페셜(2.0VGT, 2.2VGT)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BSD) (LDWS) (AEB) (ASCC) (ASPAS)
맥스크루즈 - 2.2VGT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GDi 기본 단일트림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2.2VGT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 (LDWS) (ASCC) (AEB)
          
선택품목 (3.3GDi) : (LDWS) (ASCC) (AEB) (ASPAS)
           (* 2.2VGT
최고등급 파이니스트 에디션, 상기옵션 기본탑재)

제네시스
제네시스(DH) - 3.3 가솔린 프리미엄 등급,

3.8 가솔린 전라인업에서 옵션 선택가능.

ASCC, LKAS 모두선택가능

EQ900 - 3.8GDi, 3.3T-GDi 기본형 옵션분리.

그이상 모든 등급에는 기본탑재.

ASCC, LKAS 모두 가능
        
선택품목(3.8GDi 기본형, 3.3T-GDi 기본형)

 

 

 

 

 

기아자동차
K5(JF) 2.0
가솔린 - 노블레스 스페셜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ASCC) (LDWS) (BSD)

K5(JF) 2.0 LPi -  지원안함


K5(JF) 1.7 디젤 - 노블레스 스페셜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ASCC) (LDWS) (BSD)

K5(JF) 1.6 T-GDi -  지원안함


K5(JF) 2.0 터보 가솔린 - 노블레스 스페셜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ASCC) (LDWS) (BSD)


K5(JF) 2.0 하이브리드 - 노블레스

스페셜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ASCC) (LDWS) (BSD)

K7(YG) - 휘발유, 디젤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2.4GDi 기본형, 2.2VGT 기본형,

3.3GDi 기본형) (AEB), (ASCC) (LDWS)
          (* 3.0LPi
에선 프레스티지 선택 가능)


K9 - 3.3 가솔린 이그제큐티브부터

 3.8 전라인업 옵션 선택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SCC) (AEB) (LDWS) (BSD)
          (* 3.8 VIP
5.0 퀀텀, 상기 사양 기본 탑재)


스포티지(QL) - 2.0 디젤 노블레스

 스페셜. ASCC,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EB) (BSD) (LDWS) (Advanced SPAS)


쏘렌토(UM) - 2.0 디젤 노블레스 스페셜 및

 2.2 디젤 노블레스 스페셜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SCC) (BSD) (LDWS) (FCWS)

카니발(YP) - 11인승 노블레스, 9인승 노블레스,

7인승리무진 프레지던트(2.2 디젤, 3.3 가솔린) 한정

 옵션 선택 가능. ASCC, LKAS  지원안함 FCWS만 선택가능.
        
선택품목 : (BSD) (LDWS) (FCWS)
기타 승용, SUV, 상용에선 모두 선택  지원안함

한국GM 쉐보레
스파크(M400) - 1.0 휘발유 LTZ M/T,

1.0 휘발유 에코 LTZ CVT 일부사양 기본
         
기본내용 : (FCWS) (LDWS)   / 

  ASCC, AEB, LKAS 지원안함


임팔라 - 3.6 휘발유 LTZ 옵션 선택 가능.

LKAS 지원안함.
          
선택품목 : (ASCC) (LDWS)


올란도 - 2.0 디젤 LTZ세이프티,

2.0 LPG LTZ세이프티

 

FCWS 기본사양. 오토브레이크,

ASCC, LKAS 지원안함.
기타 승용, SUV, 상용에선 지원안함

르노삼성자동차
SM6(LFD) ASCC, AEB
옵션 준비
그 외 전차종 선택  지원안함


쌍용자동차


 전차종 선택  지원안함 
완전 고급차량에도 기본옵션으로

 선택되지 않은 차량이 많이 있다.

그러면 화제를 바꾸어

 V2X는 V2I와 V2V의 확장 개념인데,

Vehicle to everything, 차량과 차량간의 거리,

 속도, 교통정보를 차끼리 공유하며

도로위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면 되겠다.


 

그리고 한가지 개념이

 들어간 인포테인먼트, 차종에 가장

크게 들어가 있는 것이 테슬라의

7인치 태블릿인데, 고객들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이렇게 진행 했으리라 쉽다.

네비게이션으로 지역을 설정만 한다면,

모든 차량의 교통정보를 공유하여서,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향을 잡아서

이동하는 날이 올것이라는 것을....

 

그러면 마무리 하면서, 이 개념들이

다 어디에서 왔을까?

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기술들이 이미, 우주선과 항공기에서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동항법장치,의 기술이

자동차 안으로 스며들고 있다

다른 한점이 있다면, 빅데이터의

개념과 그리고 IoT의 개념이 더해

진다는 점이다.

자 2020년 어떤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눈여겨 보도록 하자

 

최고의 기쁨베풀고 나누면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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