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8th HABIT_내면의 소리

The 8th HABIT 내면의 소리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개발하고

 더 발전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럼 어떻게해야만 자기개발을 할 수 있을까?

 

 

수없이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수많은 책을 통해 소개 되고 있다.

 

저자도 이와 같이 고민하고

자신의 개발을 위한 방법을 많이 강구 했다.

 

그리고 직접적방법과 간접적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자 한다.

 

1. 직접적 방법으로는 개인의 경험을

 중시한다. 견문을 넓이기 위해서

해외에 경험을 갖는 것이다.

 

한국외 모든 곳이 다른 문화,

 다른 가치관을 체험하면서 배워나가는

 경험은 참 중요하지만 모든 지역을

 여행하고 다녀오기엔 많은 비용이 든다.

 

2. 간접적 방법으로는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다. 이미 많은 선배들이

 경험과 체특한 삶의 지혜를 책으로

 적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배워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자는데 있다.

 

 지금 나이가 몇세이신가요?

라는 질문에 동요되지 말자.

 

 단 이 질문을 자신에게 다시금

되내어라 " 당신의 꿈은 무엇인지? "

아직도 진행형이라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 오뚜기 정신으로 다시금 도전하라.

 

저자가 경험하였던 방법중에

실행하는데 있어 많이 도움 되었던

 게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100개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하나하나씩

지워가면서 이뤄내는 성취감을 준다는

것이다. 한번 도전해 보시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공이나 리더십 이런 부분에

주목하지 말고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떤한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자신의 의욕이 상실되어 있는

 상태라면 아무것도 도전할 수도

 없으며, 그런 환경가운데에서는

 어떤 꿈도 무의미 하다.

 

최근에 考김성민 배우의 안타까움의

 죽음의 소식을 접하면서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무시해서되

안되며, 주의를 기울여 들여다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돌아 보게 되었다.

 

그 와중에 이 책 8가지 습관중에서

 내면의 소리를 찾아라라는 내용을

 이 글에서 인용하게 되었다.

 

저자가 이책을 처음 접한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서 이책의 저자 스티븐코비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참 참신한 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다음판인 "성공하는사람들의

 8번째 습관"이라는 이책을 과감하게

구매하여서 2006년에 읽게 되었다가,

위에 계기로 최근에 다시 꺼내 읽고 있다.

 

 

모든 사람을 대변하지는 못하더라도,

 직장인이나 가정에서는 이 이야기가

 공감이 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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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의를 둘러보라>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듣기에

 반가운 소리인가? 아니면 불만스러운

 말들인가?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노력하고있는 수백만의

부모와 노동자, 그리고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분,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경영자 들의 불만들이 개인의 고통을

 대변한다.

 

그 이야기들 중에는 자신의

 무능함을 토로하거나, 자신의

 무의미한 행동, 인간관계, 회사의 목표,

 등등의 일들에 대한 불만의 토로인것다.

 

하지만 이것이 내면의 소리의 다일까?

 아니다,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어가 보면,

왜 이회사에 입사했는지 왜 이사람과 결혼을

 했는지에 대한 결정들이 어느순간 나의불평과

동려의 불만과 그리고 현재

닥쳐 있는 현실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원래 자신의 내면 가운데

 들리는 소리는, 자신의 재능과

자신의 열정 그리고 필요와

양심이 어우러져있다.

 

또한 어떤 결정(회사, 결혼)등의

 가장 큰 동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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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언급하였듯이 내면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불평적인

 소리와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길

 외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할것인가?

 

모르겠다?로 외면하고 싶은

선택인가?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변경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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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자유>

여러분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비슷한 환경이 올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수많은 환경에서 

그 환경에 따라 반응할 수 있으며,

불평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하는

 것처럼 동일하게 반응 할 수 있고

 내가 그 반응을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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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한예를 들어 보자

 

1직장,  인간관계형성에

 어렵고 급여도 좋지 않으며,

공정하게 대우 받지 못하는 회사

 

2직장, 급여측면에서는괜찮지만

 친절하게 대우하지 않으며

무시받는 회사

 

3직장, 급여도 괜찮고 친절하게

 대우받지만, 자신의 의견을 내지

못하는 회사.

 

4직장, 급여도 괜찮고 친절하게

 대우받고, 창조적인일에 참여하지만,

 반복되는일 (아무도 보지 않는 보고서)

 의미없는 행위 반복

 

5직장, 급여도 괜찮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 일도 창조적이지만,

 다른직원들이나 고객 또는

협력업체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회사

.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1. 떠난다, 2. 반감 복종,

3. 순종, 4. 협력, 5. 헌신, 6. 창조 

 

저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어요.

 자식때문에...... 가족이 아파요....

 

무엇에 대해 변명거리를

 찾을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이부분에

 주목해 보시기 바란다.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것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따라 선택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환경에 따라

결정한다는 것이 아니다.

 

<공간>

 

모든 자극과 반응에는

공간이 존재 한다.

 

그 공간에서 힘과 자유를 가지고

우리의 성장과 행복을 고려해서

 반응을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꿈과 가치관을 내면

 밑에 감추어 두지 말고 자신의

가치에 따라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면의 소리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선택의 공간이

 생겨도 다른사람에게 그

선택권을 줘 버리거나, 다수의

의견을 따라 가는 것이다.

 

절대 이기적이라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생각이 들었다면 완전 오해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다.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서 불평과 불만의

 소리에 끌려 가지 말고,

 

 자신의 꿈과 희망 발전

성장 행복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라는것이다.

 

 

똑같은 환경이 다가오더라도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환경은 아무것이

 될수도 있으며,

 

그 환경이 자신을 옭아 맬수

있다는것을 체험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