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Internet of Thing] 제 7의 물결 나눔의 시대

제 7의 물결 나눔의 시대


우리의 물결은 어디에서

출발해서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의 내릴수 있는 분이 있을까?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안겨준 것이 있다면, 인터넷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16bit 컴퓨터에 디스크를 꼽아서

부팅을 시켰던 기억이난다.

 

부팅된 디스크에 다른 디스크를

구동시켜 게임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플로피 디스크가 등장했고

그 디스크는 본체 안으로 사라졌다.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세계를 이어주는 것이 이 인터넷이라 한다면,

 그 시작은 아마 네스케이프 일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것이있다면,

익스플로러나 구글에서 사용하는 크롬,

그리고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이 네스케이프를 대신하였다.

 

하지만 인터넷은 컴퓨터라는

구동 장치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모든 인터넷은

라인과 컴퓨터와 꼭 같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 졌다. 

 

이 제약 조건을 뛰어 넘는 것이

바로 핸드폰이였다.

 

이시대에 고민하였던 것이 만약

 이 인터넷을 핸드폰으로 적용시킬수

 있다면, 어느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라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장치만 더 추가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개념이 바로 IoT Internet of Thing

우리나라 말로 명명하자면 바로 사물

 인터넷이 되는 것이다.

 

모든 제품이 네트워크  안에서

 다 조작이 가능하고 연계가 되어 모든

 생활의 편의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 현 시점에 적용된 사례를 보면,

 가스보일러, 그리고 현관문,

애완견이나 집에 부모님, 아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카메라. 

 

이뿐이겠는가? 개인PR 시대로

접어들면서, 스트리밍 방송을 가능토록

 하는 캠코더, 이모든것이 이미 연결되어 있다

또한 모든것이 더 연결이

 될것이며, 개인이 사생활의 범위가

잘 지켜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무엇이 더 연결될 것이며,

 우리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주는것은 무엇일까?

 

나의 기대는 나눔으로

 이 모든 행보가 나오길 바란다.

 

 

최고의 기쁨베풀고 나누면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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