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의 한계 그리고 미래

자율주행의 한계 그리고 미래


우리는 테슬라의 차량의 사건을 통해서 이런일이 진짜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핸들을 놓아도 차량이 라인을 유지하고 

또한 앞차간의 거리를 유지

갑자기 튀여 나온 사람에 대한 정지

등등의 우수한 기능들이 많아요

이런 기능들은 지금까지 하루에 1명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벗어나게

도와 줄것입니다.


사고가 일어났을때를 대비해서 들었던 보험은? 자율주행이 되면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바뀔까요?

자율주행의 차량이 테슬라 차량 사고 처럼 사고를 발생했을때? 

그책임은 제조사에 있을까요?


그리고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법규가 정립되어 있습니까?

왜냐하면 자율주행 차량이 도입된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자율 주행을 타는 것은 아닐 것이고 일반차량과 공존하는 시기에

얼마든지 사고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부분의 정리가 모두 이루어진다면 

도입하는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자율주행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면..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차량이 개인 소유에서 자율 주행 차량을 운영하는 회사로 옮겨질 가능성이 큽니다.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문제와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나라에 존재하는 차량의 숫자를 줄이는 방법은 한 업체가 모든 사람의 움직일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과도기란 언제든지 있어왔어요. 마차를 타고 다니던 시대에서 마차에서 마차가 빠지고 엔진을 달고 다니던 시대의 변화...

2G 핸드폰 시대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움직는 변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 했다는 것인데요. 


차량을 개인이 유지하는 비용 정도로만 움직일 수 있다면.. 만약

 사장님 처럼 또는 택시처럼 운영이 되는데...

그 비용은 마일리지로 처리가 된다면

많이 사용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해주거나.

한달운영권을 판매하거나 등등의 이벤트를 만들어서 

편의성을 올리게 된다면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지 않을까여? 




그렇게 된다면 정비 업체도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와 계약으로 관리가 들어갈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는 이 시기에 다룬 내용이지만.. 머지 않은 시기에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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