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IOT의 만남은 좋은 결과 일까? 나쁜 결과 일까?

자동차와 IOT의 만남은 좋은

결과 일까? 나쁜 결과 일까?


안녕하세요!!

예전에 작성한 내용중에

원격으로 자동차를 조정하는 사건에

대해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IOT(Internet of Thing)가

자동차의 모든 부분을 

접목해서 들어온다면, 좋은 점도

있을 수 있고 나쁜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기에는 결코 좋은

일이라고만은 할수 없을듯합니다. 


최근 RSA컨퍼런스 2017 에서

한 전략가의 말에 따르면,

올해 최대 사이버 위협으로

 IoT를 지목했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대상국가는 한국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IoT는 네트워크 연결 기반으로

 연결이 쉽도록 하기위해서는

그만큼 걸어놓았던 보완

등급을 낮춰 줘야만 하는 단점이

있기에 이러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도 성립합니다. 

 

 

자동차 내에서도 네트워크 시스템

으로 연결되어 차량내에서

집안에 있는 환경을 모니터링

하고 보일러를 작동시키고

가스를 점검하는 등 등의 일련에

 일들을 할수 있도록 진행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IP를 타고 들어온 악성코드는 

차량의 오작동을 운전중 일으킬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 보면

이 사람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보완이 뚫려서 

사고를 유발 시킨것인지를 분석해

 내는 기술도 필요할듯합니다. 

 

차량에 센서의 값들을 불러 교통사고의

환경을 재구현 해 주는 장치는

벌써 나와 있긴 하지만..

오작동을 임의로 일으킨다면..

우리가 흔히 들어본 급발진 사건처럼....

살인청부업자들의 천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해 봅니다. 


창이 발전하면 방패도 발전하듯이.. 

IoT기술이 자동차와 접목해서

멋진 사업을 구현하기에는

좀더 멋진 방패들이 필요할듯합니다. 


이런 부분을 강조하는 비즈니스

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정보력을 쟁취 합시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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