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멸치로 낸 멸치국물에서 비린내 난다면! 이 방법 추천, 비린내 끝!

쿡&팁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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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 없이
식사를 잘하는 편이지만
어렸을 적 아버지나 어르신들은
국물 없이는 식사가 어려우셨던가 봐요!

그래서인지
어머니께서는 항상
국물멸치를 따로 준비해 두셨는데요.


국물멸치로
육수를 만드는 국은
상당히 종류가 많이 있어요!

된장국,
미역국, 담백한 국
시금칫국, 북엇국 등인데요.

자칫
물멸치로
낸 육수에서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요즘에는
육수 내는 팩들이
상당히 간편하게 나오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멸치 육수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방법  추천해요.

국물멸치로
육수를 낼 때 비린내를
안 나게 하는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육수 낼 때
국물에 멸치가
둥둥 떠 있는 것을 싫어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육수내실 때 꼭 망을
사용하셔서 육수내고 따로
멸치 건져내는 일 없도록 해보세요.

 

 


이 방법은
멸치육수를 내기
전에만 해주시면 되는데요.


그 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프라이팬에 멸치를 볶아 주는 거예요.

멸치 볶는 팁

마른 팬에 약불로 예열하기
멸치를 팬에 넣고 약간의 갈색이
돌 때까지 1~2분 정도 가볍게 볶아주기

멸치를 볶아주면
멸치에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해 비린내가 줄어들어요.

또한
고소한 맛을
더해줄 수 있어요.


다만
너무 오래 볶으면
비린내는 안 나지만 쓴맛이
날 수 있으니 꼭 주의하셔요.

 

 


멸치 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방법으로 멸치 비린내 없이 맛있는
육수로 감동 주는 국물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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