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데칠 때 소금대신 이것 넣으세요 아삭함이 2배가 됩니다

쿡&팁 인사드려요~

콩나물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소비되는 중요한 식재료인데요.

반응형

최초
콩나물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장 오래된
기록인 중국 문헌에 기원전 200년경
콩나물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해요.

콩나물이
비타민 A, B, C, E와
같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데요.

술 드시는 분들
해장국으로 많이 드시는
이유가 콩나물의 아미노산 성분이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데요.

콩나물 건강에도
좋은데 더 아삭하게
드시려면 잘 데쳐야 하겠지요!

 

 

콩나물 데치는 법

No.1
콩나물 준비

신선한
콩나물을 준비해 주세요.

만약
신선하지 못한
콩나물이 있으면 빼내고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No. 2
물 끓여 데치기

냄비나 웍에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의 양은
콩나물이 충분히
잠길 정도면 충분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넣고 1~2분만 데쳐주세요.

No. 3
찬물 헹구기

콩나물을
건져내어 찬물에
헹구어 열기를 식혀주세요.

꼭!
찬물에 헹궈주어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보통 콩나물을
데치기 전 이것을 넣어주면

아삭함이 2배가 된다는 사실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걸요!

소금 VS 식초

두 가지 중
무엇을 넣어야 할까요?

바로 식초인데요.

소금은
초록계열을 데칠 때
사용하시고 무색계열을
데치실 때는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콩나물 데치기전
식초 넣어주면 아삭함이 2배

이것 모르면 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