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팁 인사드립니다.
캔음료
좋아하는데요!
캔음료를
드시면 캔을 오픈
하기 위해서 캔고리를
사용해 음료를 오픈합니다.
이 캔고리가
왜 여기에 달려 있는지
왜 이렇게 생기게 되었는지
혹시 들어 보셨거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음료를 마실 때
대부분 빨대 없이 드실 텐데요.
빨대를 음료수
캔에 꼽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탄산이
올라와서 인지
빨대가 중심을 못 잡고
빨대가 가만있지 못하는데요.
이렇게
캔고리를 돌려
빨대를 고정해 보세요.
음료수 마실 때
정말 편해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되실 거예요.
음료수
다 마신뒤에는
음료수캔 재활용하실 텐데요.
제발 그냥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캔고리를
떼어내면 액자에
고리가 파손되었을 때
액자고리대신 활용이 가능해요.
캔고리의
좁은 쪽에 나사를
액자에 고정을 시키면
멋진 액자고리가 탄생합니다.
캔고리 활용법을
자취생들에게 알려드려요.
자취를 하면
원룸이나 공간활용이
많이 필요하게 되더군요!
특히 여성분은
더 많은 옷걸이들이 필요하죠!
세탁소 옷걸이와
옷걸이 사이에 캔고리를
넣고 세탁소 옷걸이를 끼워보세요.
집의 공간은
그대로이지만 옷은
2개씩 걸 수 있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캔고리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이젠 캔고리
버리지 마시고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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