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쿡&팁입니다.
세탁기에
빨래를 넣으면
세탁물끼리 서로 엉키면서
트레이닝복이나 허리끈을 사용하는
바지에 허리끈이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허리의 끈이
빠지면 맨손으로
허리끈을 집어넣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웨터를
직접 짜시는 분이
아니라면 코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아요.
허리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허리끈 없이 계속 흘러내릴 수 있어요!
이런 상태의
트레이닝복 외의
바지를 어떻게 해결이 가능할까요!
정말 간단하게
이 상황을 해결이 가능한데요.
준비물
플라스틱 빨대, 스테이플러
요즘에는
종이 빨때로 바뀐 곳이
많이 있는데 아직도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는 곳도 많이 있어요.
빨대 끝부분에
허리끈을 끼워 주세요.
허리끈이
빨대에서 빠지지 않도록
스테이플러로 잘 고정해 주세요.
우측 사진처럼
빠지지 않게 되었나요?
플라스틱 빨대가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허리끈이 허리춤에 들어가
한 바퀴를 돌아 나올 수 있게 해 줍니다.
플라스틱 빨대가
얇은 것은 허리끈을 끼울 수
없어 사용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려요!
종이 빨대는
지지대 역할을 충분히
못해 끼울 때 힘들어요.
빠졌던 허리끈
이렇게 쉽게 끼울 수 있다니
여러분도 한번 활용해 보세요.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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