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그냥 보관하지 마세요! 이렇게 보관했더니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쿡&팁입니다.

겨울철 간식으로
하루에 1개씩 챙겨
먹는 게 있다면 바로 고구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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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고구마 말랭이는 아니더라도
고구마에 달콤함을 매일 맛볼 수 있어요.

하지만
고구마를 사서
잘 못 보관하시면 맛있는
고구마들이 썩어서 맛있게 먹을 수
없게 되오니, 잘 보관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박스구매한
고구마 보관 시
모두 아시겠지만 상자에
그대로 보관하시면 안 돼요.

 

 


수확한
고구마는 흙속에서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꼭 보관 전 한번 말려 주셔야 해요.


수분을
머금은 고구마를
약 1시간 동안 방바닥에
신문지를 펴고 사이를 띄워
수분이 날라 갈 수 있도록 말려주세요.


1시간 정도
방바닥에 두면 고구마
표면에 물기가 모두 사라집니다.

사진과 같이
어느 정도 수분이 보이지
않게 되면 이제 보관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소분하여 보관


먹을 만큼씩
소분해서 넣어 보관하시면
먹고 싶을 때 꺼내 먹기 편합니다.

많은 양의
고구마를 꺼냈다가
다시 보관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귀찮다고
박스를 그대로 두시면
맛있는 고구마의 수분 때문에
고구마가 썩을 수 있으니 꼭 꺼내서
고구마를 한번씩 말려 주시면 좋아요.

 

 


매번 소량으로
구매하시면 바로바로
드시니 이런 고생이 없으시겠지만
저처럼 간식으로 즐겨 먹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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