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밥솥 밥 가운데로 모아주었더니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쿡&팁이에요.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은 이제 구시대의 말인 것 같아요.

반응형


압력밥솥도
이제 중고거래에서
많이 거래되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쌀을
주식으로 드시던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되실는지


그래도
저는 하루 두끼는
쌀로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압력밥솥에 밥이
항상 남아 있는 경우가 많죠

 

 


근데
압력밥솥에 밥을
오래 두면 밥이 말라서
먹기 불편했던 적 없으신가요?


갓 지어낸
밥, 밥을 지었다가
잘 저어둔 밥도 보온에서 오래
두면 밥이 말라 버린 경우가 있죠!

압력밥솥이
오래된 것 도 아닌데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밥 주걱


압력 밥솥 안의
밥을 밥주걱을 이용해
가운데로 모아 주는 것인데요.

 

 


밥주걱을
세워서 밥솥 가운데로
아래의 사진들처럼 모아 보세요.


밥을 모아주면
밥솥에 닿는 표면적이 좁아져요.

밥알 내부에 머금고
있는 수분을 지켜주게 됩니다.

쉽게 밥이 말라 딱딱해
지지 않게 지켜 주게 되는 것입니다.


압력 밥솥 자체
기능으로는 보온의 온도
조절도 있으니, 보온 온도를
조금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압력밥솥을
사용하신 뒤에는
꼭 잠금 상태로 잠가주세요.

 

 


절전모드로
더 빨리 들어가 전기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