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 알루미늄 쿠킹포일, 앞면이 좋을까? 뒷면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쿡&팁입니다.

이젠 3천 원 이하
김밥을 찾아보기 어렵네요!

 

 


김밥 주문하면
김밥을 '여기'에 담아 주죠!

쿠킹포일



반짝반짝
은빛 색깔을 내는 쿠킹포일인데요.

포일을
사용하기 전에
이것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무광 VS 유광


반짝반짝 빛나는 면과
덜 반짝거리는 면의 차이점?

당연히
말려 있는 쪽에서
풀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무광택 부분에
싸서 사용을 하곤 했는데!

쿠킹포일
어디에도 안쪽을 사용하세요.

바깥쪽을 사용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혀 있지 않아요.

쿠킹포일 절단


쿠킹포일을
1910년대 알루미늄
제조기술이 발전함과 함께
사용화 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알루미늄이

가볍고 열 전도율이 높고
부식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이점을
부곽 되면서 음식을
보관하는데 아이디어가
상용화되면서 쿠킹포일이 나온 거죠.

생산 당시
알루미늄을 얇게 펴는
방식을 채택하여 생산합니다.

 

 


롤러를
여러 번 통과시켜 얇아진
포일을 생산하게 되는 거죠!

이때
롤러와 맞닿는
면은 광택이 나고 포일끼리
맞닿는 부분은 무광이 되는 거래요.


광택이든 무광이든
상관없이 쿠킹포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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