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잘 안 나오던 통조림 캔 햄 이렇게 했더니 박수가 절로 나와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스팸은 미국에서 유래되었는데요.

스팸의
주원료는 돼지고기의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다고 해요.

어깻살?, 뒷다리살이
주원료이며 맛도 좋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요.

다만, 가공하기
어려워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해요.
 
 

 

물론
버려질 고기를 가지고
만들어 가성비가 뛰어났고
통조림 포장으로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해요.

프라이팬에
구워주거나 부대찌개에 넣으면
정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요.

통조림 안에
있다는 것과 기름진 것의
조합이 딱 들어맞지는 않았죠!


통조림 햄을
꺼내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마구 흔들어도 잘 안 나오죠!

햄과 통조림
벽면에 유분이 고착되면서
점성이 생겨 잘 나오지 않아요!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녀들은
부모님의 복사판입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아 칼로
햄을 빼내는 행위는 아이들 앞에서 하지 마세요.


뜨거운
물을 그릇에 담아
통조림 캔을 데워보세요.

유착되었던
기름이 녹아내리면서
통조림 캔을 뒤집어 주면 스르륵~~


힘들이거나
스트레스 없이 꺼내 실 수 있어요.

오늘은
스팸으로 맛있게 구워 먹을게요.


스팸 햄을
개봉 후에는 모두
요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남았다면
밀폐용기에 넣었다가
빠른 시일 내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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