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치실통을 버리지 마세요! 창의적인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치실통은
우리의 구강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물건 중 하나예요!

치실을
다 사용하고 나면
치실통은 쓰레기가 되어 버리죠!

 

 


그러나
사고의 전환을
가지면 창의적으로 활용가능해요!

치실통


치실통을
다 사용한 후에
치실통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치실통을
열어보면 안에
치실을 자르는 금속이 있어요!

이 금속이
붙어 있는 게 아니라
치실통에 끼워져 있어요!

 

 


밑부분을
쌀짝 들어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세요.


치실을
사용할 때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치실을 사용하는데
착안을 해서 일반실 자를 때 사용해 보았어요!

적당한 길이를
잘라야 할 때 매번
가위로 잘라야 하는데

실에 위 사진처럼
끼워두면 쉽게 원하는
만큼의 실의 길이를 자를 수 있더군요!


방법은 치실을
자르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사용하시면
가위를 매번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바느질 특성상
주기적으로 바느질을 하는
분을 제외하고 그 주기가 아주 길죠!

실이 가위랑
함께 보관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어요.

 

 


매번
가위 가위 찾으러
이리저리 찾지 않아도
이렇게 실에 붙어 있으니 참 좋아요!

치실을 모두
사용한 뒤에 치실통에서
 금속을 모아두시면 실마다 끼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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