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아직도 머리에만 뿌려! 실에 뿌리면 바늘귀에 쏙!?

바늘귀에 실을
넣기가 쉽지 않나요?

바늘은
옷을 짓거나 꿰매는데
쓰이는 가늘고 뾰족한 쇠인데요.

 

바늘의 유래


인류 최초의
바늘은 바로 석기시대
유물로 전해지는 골침이라고하네요.

 

 


골침은
어류의 뼈 중 가는 것을
골라 골절에 구멍을 뚫어 놓은 거래요.

골침은
가죽을 꿰매는데
사용되었다고 해요.


철기시대에
들어서면서 바늘이 어류의
뼈에서 철로 현대에 들어서면서
바늘이 다양한 소재로 변화되었다 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요점은 바늘이 현대에
들어서면서 바늘귀가 작아졌어요.

바늘귀에 실 꼽는 쉬운 방법

 

바늘귀에 실 넣기 어려움

바늘귀가 작고
실이 얇아지면서 실을
바늘귀에 꼽기가 쉽지 않아요!

벗어난 실


여러 번 시도해도
아쉽게 바늘귀를 벗어나더군요.

혹시
눈이 침침해져서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보다
착각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바늘귀는
작아지고 실이 얇아졌을 뿐이에요.

준비물

스프레이

머리를
만지고 헤어를 고정할 때
사용하는 스프레이인데요.

스프레이를
실에 뿌려주고
스프레이가 굳을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실이
완전히 고정되면
이제 바늘귀에 꼽아 보세요.

눈이 침침해서
손이 자꾸 떨려서란
핑계가 무색하네요.

바늘귀에
쏙 들어간답니다.

 

 


바늘귀에
실 꼽기 1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바늘귀에 실 넣을때
스프레이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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