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린내 심한 텀블러에 밥 한 숟가락 넣었더니!

여름은
땀을 많이 흘러서
수분 섭취가 중요하죠!

한국사람이 수분섭취 대신
커피나 티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커피 하루에
몇잔이나 드세요?

카페인 힘으로
일한다는 말이 맞을 까요?

 

 

저도 하루에 2~3잔은
기본으로 마시는 것 같아요.

Tea or Coffee?

종이컵에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최근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녹아내리는 성분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귀찮아도 텀블러를 이용해요.

하지만
텀블러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직면하게 되는데요.

 

 

바로
물 비린내랍니다.

물비린내

커피나 차를
마시고 잘 건조한 것 같은데
어김없이 물비린내가 난단 말이죠!

이럴 때
구원투수로
밥 한 숟가락을 불러야 합니다.

밥 한 숟가락

텀블러에
밥을 넣는다고요!
할 수 있지만 밥 한 숟가락이면 끝!

밥알이
잠길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넣어 주셔야 효과 대박이에요.

텀블러
뚜껑을 결합해
위아래로 흔들어 주세요.

 

 

뚜껑을
열어보면 이런
모습을 보시게 될 거예요.

짜잔

텀블러를
비우고 물로 다시 한번
헹궈 주신다음 냄새를 맡아보세요.

코를 자극했던
물 비린내는 온데간데없어졌네요.

밥에 녹말이
비린내를 없애 준다고 해요.

 

 

정말 간단하지만
효과는 대박인 생활 정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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