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시켜 놓은 식빵, 전자레인지 없이도 막산 듯 먹을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식빵 한번 사서
다 드실 수 있으신
분이 아마도 계시겠죠!

아무래도
저는 한 번에는
다 먹지 못하기 때문에
냉동보관을 하는 편인데요.

냉동보관

냉동보관을
해두면 냉장보관보다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해져요.

일반적으로
냉장보관 시에는
2~3일 정도만 보관이 가능하죠!

그래서
냉장보다는
냉동보관을 해 둡니다.

 

 

막상
단점은 바로
빵을 먹고 싶은데
식빵이 얼려 있기에
해동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모두 아시는
상식이겠지만 자연해동을
하면 식빵을 얼리기 전 그대로
해동이 되어 바로 먹을 수 있는데요.

단점으로는
4~6시간 소요가 됩니다.
(처음상태 기준이에요)

냉동 식빵

그러면
보통 전자레인지에
넣어 해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전자레인지의 출력마다
식빵의 개수에 따라 해동 시
너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누가 이렇다더라~~

 

 

그래서인지
10초 ~30초 내에서
동작시켰다가 꺼내보고
반복하면서 확인해야 해요.

이런 불편함 없이
막 산뜻한 상태의 식빵을
먹을 수 있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물

압력밥솥

압력밥솥에
넣어두면 됩니다.

밥알이
다 묻어나는데요!

종이호일

종이포일을
보온상태의 압력밥솥에
깔고 냉동식빵을 넣어보세요.

 

 

2~3분 정도
뒤면 막산 듯 부드러워진
식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막산 듯

식빵이
정말 부드럽고
막산 듯 잘 휘어지죠!

잠깐 돌렸다
확인하고 또 작동시켰다
확인할 필요 없이 2~3분 정도
압력 밥솥에 넣었다가 꺼내드세요.

잼이나 치즈 발라
맛나게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전자레인지
많이 이용했었는데
요즘엔 보온상태의 압력밥솥에
잠깐 넣어다가 꺼내 먹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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