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구멍 났다고 버리기엔
아까운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설거지할 때마다
구멍으로 물이 들어와서
새것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잖아요.
어디에서
구멍이 났는지
고무장갑을 뒤집어 보았어요!
어디에 찔린 건지
말릴 때 찝혔는지 뒤집어보니
이렇게 구멍이 생겨 물이 세는 거였어요.
이럴 땐
고무장갑 버리지 말고
저를 따라서 되살려 보세요!
준비물
순간접착제 or 글루건 1개
집에 없으시면
다 OO에서 2천 원 구매 가능해요.
글루건
전원을 연결 후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구멍 난 부위에 글루건을 쏘아주세요.
순간접착제
순간접착제의 경우
글루건처럼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더욱 간편해요.
순간접착제를
준비해 주세요.
고무장갑의
구멍난 부위에 물기를
화장지로 잘 닦아내주셔야 해요.
접착제를
한 방울 정도 구멍 난
부위에 떨어 뜨려 주세요.
순간접착제가
마를 때까지 잠깐 두세요.
순간접착제가
이렇게 굳어지면
고무장갑을 뒤집어 물을 채워보세요.
신기하게도
구멍 난 부위가 정상으로
막혀서 물이 더 이상 세지 않아요.
정말 간단하게
구멍 난 고무장갑 다시
사용 가능하게 되었네요.
너무 간단해서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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