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콜라 커피 포트에 부어주기만 하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쿡&팁 인사올립니다.

 

오늘은

어제 닭한마리 먹으면서

벌컥벌컥 마시고 남은 콜라 활용법이에요.

 

남은 콜라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겨울철에는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집에서 가스불대신

커피포트(전기주전자)를 사용하시죠!

 

 

커피포트에

콜라 부어 주기만

했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은 정말 간단하니, 해보셔요.

 

커피포트는

물을 끓일때 사용하는데

사용하다보면 바닥면에 아래

사진처럼 찌든 때가 발생하게 되더군요.

 

커피포트가

(무선주전자) 이런상태라

하신다면 먹다남은 콜라를

버리지 말고 커피포트에 부어주세요.

 

콜라의 양은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커피포트

바닥면을 덮어 줄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남긴 콜라가

많다면 조금 더 부으셔도 괜찮아요.

 

뚜껑을

열고 사진을

찍다보니, 수증기로

사진촬영이 잘 안됩니다.

 

커피포트를

끓여주었다는 것을

직접 보여드리기엔 충분하네요.

 

자 어떠세요?

찌든때가 보이시나요?

 

왜 이런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콜라는

산성물질이라

어린아이에게는 잘 주지 않아요.

 

 

 

이 산성물질이

커피포트 바닥면의

찌든때를 녹여주는 역할을 해요.

 

힘들이지

않고 한번 끓여주시면 끝!!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정수물을

한번 더 넣고 끓여 버리신

뒤에 이제 사용하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네요.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콜라가

없으시면 구연산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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