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스토리 먹어본 후기

스파게티스토리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쿡팁이에요.




가격대비

정말 맛있는 맛집

찾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집에가다가

발견한 집이 있는데요.


각종

스파게티부터

도리아, 볶음밥, 피자까지

판매하는 스파게티 스토리라는 곳이에요.


직접들러

먹어보았네요.



아내는

토마토소스

계열의 스파게티를 좋아하고

저는 해산물 빼곤 잘 먹는 편이에요.


면 요리를

좋아하지만 되도록

자재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오랜 만에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는 아내의 의견에

지나가는 길에 있던 스파게티

스토리에 직접 들러 주문 했답니다.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와 플레인

또띠아 피자를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11,000밖에

안나와 깜짝 놀랬어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다 맛이 없는 건 절대 아니지요.


또띠아만

사다가 와이프가

직접 만들어준 피자와

크게 차이는 없어 보였네요.

 

 


그런데

너무 아쉽웠어요.


주문해서

바로 들고 왔는데요.


막상 꺼내보니

많이 식어버렸는지

치즈가 이미 굳어 있더군요.


예전에 먹던

또띠아 피자 맛을

찾아 볼수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이런상태라면

스파게티 한개를

더 주문할걸 그랬다면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인데요.


스파게티 안에 

들어 있는게 많이 부실해 보였답니다.


개인적으론

조금 비싸더라도 맛있는

스파게티 주문할걸 후회가 되더군요.


약간은

너무 달아서

개인 취향이 아니었나봐요.



스파게티스토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식을

직접 다 먹어보진 않았네요.


 그리고

음식을 평가한다는

의미가 있겠나 싶다가도

스파게티 중에 가장 기본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의 맛이 이 정도라면


개인적으론

조금 더 주더라도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직접 사먹은

후기 임으로 개인적인

의견과 소견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며

개인적인 평가임으로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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