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에서도 숙면 하려면!
8월도 이미
중반이 넘어섰는데도
밤에 에어컨 없이 잠자기 힘드시죠!
저도
잠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땀에 젖어 있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하고
있는데도 금새 땀에
베개가 오염이 되어버려요.
잠을 잘때
선풍기를 예약하고
자는데도 예약시간 이후에
너무더워서 2~3번 잠을 깨더군요.
부득이하게
맨살을 올릴수 없어서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잠에서
깨면 윗옷이
언제나 올라가 있어요.
저처럼 숙면을
못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잠을 설치고 계신다면 따라해보세요.
NO.1
수면 10~20분
전에 미온수로 샤워하기
몸에
온도가 높으면
땀이 나며 불쾌감이
생겨 숙면을 방해하게돼요.
취침전에
샤워를 해주면
몸에 온도를 낮추어주고
몸에 땀을 식힐 수 있답니다.
No.2
24~25도로
1시간~2시간 예약하기
여름철
열대야로 심야에
전기량이 늘고 있지만
너무 더워서 건강을 헤치는
것보다는 비용이 조금나오더라도
정말 편안하게 취침을 하는 것이 좋아요.
온도는
24~25도를 설정하세요.
너무 낮은
온도 설정으로 인해
팬이 계속 돌아 감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해요.
전기료에
대한 부담으로인해
꼭 1~2시간 예약으로 설정하세요.
No.3
저녁식사 이후
카페인 음료 및 간식 미섭취
더우면
시원한 음료 생각이
많이 나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시원한
맥주를 드시는 분도 많죠
또한
배고픔에 야식을
드시는 분도 많으신데요.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이 된다면 그날은
카페인 섭취나 야식을 자제하셔요.
카페인은
취침을 방해하고
몸안에 들어온 음식을
소화 시키기 위해 소화기관이
움직여야 해서 숙면취하기 어려워요.
No.4
운동은 수면
2시간 전에 마치세요.
운동이
숙면하는데 도움돼요.
하지만
취침전 운동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합니다.
수면
2시간 전에 운동을
마치시고 샤워를 해주세요.
우리 구독자
분들중에 혹 저처럼
잠을 설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이방법 사용하셔서 얼마남지 않은
열대야 속에서도 꼭 숙면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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