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2] 직장인들의 현주소

[협업툴 #2] 직장인들의 현주소


요즘 현대인들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업무과중과 부서 또는 팀내 소통 문제에요.


하루에

업무량의 대부분은

이메일을 작성하고 발송하며

기안서를 작성하여 보고하는 일인데요.



메일함을

들여다보면 정말 다양한

메일이 메일함에 가득 담겨져 있어요.


업무량을

비율로 분류해보면

이메일의 업무량이 60~70% 정도이며

전화처리가 10~20% 정도 차지 합니다.


물론

업무에 따라서

차지하는 비율이 달라질수있어요.


업무는

거기에서 끝나지않고

많은 미팅과 미팅이 끝나면

작성해야 하는 회의록과 기안서

보고서의 업무로 다음 업무가 기다리고 있죠.



이런 서류들을

모아서 정리하면

수없이 많은 서류철이 필요 할거에요.


직접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자의

경우엔 맡겨진 업무만 완료하면

되지만 직책이 있다보면 업무의 진행과정을

확인해 보고해야 하는 업무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일반적인

회사의 직급체계인데요.


여러분은

어느 위치에 속하고 계시나요?



매일같이

쏟아지는 업무량과

엄청난 노력에도 쉽게 올라가지

못하는 조직 속에서 지쳐 주머니속 사직서를

꺼냈다 넣었다를 수없이 반복하고 계시진 않나요


회사의 목표는

나와는 동떨어진 과제며

저멀리 보이는 것만 같으며

이상적이게만 보이진 않나요?



이 굴레속에서

벗어나보자고 사표를

던진 순간 돌아오는것이

자유로움이라고 확신하나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아무대책 없이 하는 행위는

재정적 어려움과 궁핍만이 그 결과물이에요. 


집 대출금

각종 공과금, 카드 값에

주어진 자유는 얼마 지나지 못해

더 좋지 못한 환경에서 일하게 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각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않아요.


사내에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발생하여도 대면하면 안되어서

격리되어야하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체에 발생하는 손실도 커지죠.


양성판정을

받기라도 하면 사업장은

폐쇄하여 전체소독이 필요하고

회사에는 막중한 손실이 발생할거에요.



이런상황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면

손실은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고해요.


하지만

재택근무를 경험해보지

않은 업체에 생기는 문제점은

각종 소통문제와 진척상황에 대한

검토등 실시간 업무공유가 막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

회의실에 모여서 논의하였던

내용들도 공간과 공간이 분리되면서

회의 진행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화상회의를 진행하거나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중소기업에서는

환경조송이 되어 있지 않아

이런 부분조차 쉽지 않습니다.


현 직장인들이

처한 상황들을 정리해보면

자신의 업무 파악을 잘하고 소통하여

처리 내용 분석후 잘 공유할수만 있다면

업무 스트레스는 많이 줄일 수 있는 걸 까요?


이 문제점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포스팅을 이어가면서 풀어 보도록 하죠.!


다음포스팅 주제는

협업툴의 종류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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