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1] 직장인들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필수템_협업툴

[협업툴 #1] 직장인들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필수템_협업툴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협업툴에대한

부분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이주제는

현재 블로그에 작성하고 있는 글과는

별개로 연재하여 공유 드릴 예정입니다.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하다보면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싶은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과중된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는데요.


다른 이유로는

업무를 하는데 소통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요.


업무를 부여하고

맡겼는데 업무에 대한 진척도를

확인하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 모든 부분이

관계와 소통에서 오는 어려움인데요.


대기업들은

절차와 프로세스를

PM(프로젝트 매니저)의 직책을

부여하여 업무의 진행사항을 체크

업무의 진척도를 결정권자에게 보고합니다.


별도의 업무와

함께 진행하지 않고

PM은 PM의 업무만을 부여받아요.


하지만

중소기업의 실태는

업무가 한사람에게 과중되는

현상을 정말 많이 겪게 되는 것이 사실이에요.



오늘은

이런고민들을

해결해 줄만한 필수템인

협업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해요.


협업툴이 뭔가요?
협업툴이라는 검색어를

사용하여 검색하게 되면 정말

많은 툴들이 검색되어 놀라실 거에요.


협업툴이라는

명칭도 생소한데 처음듣는

이름들이 대부분 일수도 있을 거에요.


어떤 툴이

좋은 툴인지 선택하기도

쉽지 않으며 결정을 내리기도 쉽지 않죠.



어느 툴이

정말 좋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 정도라면 아무래도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을 해본 사람이거나


이쪽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야 할거에요.


저는

프로젝트매니저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어요.


협업툴이라는

툴들이 나오기 전 혹시

Gantt Chart라는 명칭은 들어 보셨을 거에요.


일정을 체크하며

업무의 진행상태를 일정별

카테고리별 확인이 가능한 프로그램인데요.


주로 PM들이

사용하는 툴로 일정을 체크하는데 좋아요.


다행이도

많은 비용을

들여 프로젝트 매니저를

고용하지 않고도 중소기업을 위한

협업툴이 정말 많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어떤 툴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툴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몫이겠지만 이런게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직장인에게는 도움이 될거에요.


원점으로 돌아와

협업이란 어떻게 정의 할수 있을까요?


공동의 목표를

전 임직원들이 알게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힘을 합치는 행위라고 정의해 볼게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이슈들이 생기고 이런 이슈들을

해결해주면서 생기는 신뢰와 기업의

이미지는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요.


오늘 협업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여기까지 마치고 다음 글로 또 찾아 뵐게요.


다음 연재글은

협업툴 #2 직장인들의 현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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