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멸치 비린내 잡는 초간단 팁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신년에도
떡국을 먹겠지만
오늘도 떡국을 먹게 되었네요.
맛있는 떡국을
드시는 첫번째 조건이
아마도 육수가 아닐까 싶어요.
소고기로도
육수를 많이 내시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가
바로 국물 멸치 라고 생각해요.
보통 한박스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멸치로
육수 낼때 사용하는데 냉장보관 중
수분기를 흡수해서 비린내가 심하더군요.
이 멸치로
떡국 육수를 내면
떡국에서도 비린내가
나서 맛있는 요리를 망치게 돼요.
오늘은
국물 멸치로 육수낼
때 비린내 나지 않도록
하는 팁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준비물
프라이팬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는것이 포인트에요.
팬을 중불에
살짝 달구어 주세요.
그리고
볶아내 주시면 됩니다.
멸치 안에
있던 수분이 증발하면서
비린내 까지 같이 날라가버려요.
물기가 마를정도로
살짝만 볶아내 주세요.
살짝 볶아낸
국물멸치로 육수내면
더이상 비린내는 나지 않아요.
비린내여 바이바이
국거리
육수낼 때 이팁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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