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다는 뿌링클 먹어본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어느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거나 한가지만
좋아 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에요.
여러가지
브랜드를 잘먹는데
유독 요즘 이걸 많이 먹게되는것 같아요.
그이유를
모르겠어서 분석중에 있어요.
9월만
무려 3번 정도
먹을 정도로 자주 먹었고요.
보여지지 않은것 까지
합치면 9월부터 먹기 시작해서
10월까지 6번은 먹은 것 같아요.
뿌링클은
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뉘는데요.
뼈없는 순살이
더 바삭한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호불호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순살 가격이
살짝 더 높다는
사실은 참고해 주세요.
처음 먹었을 때는
정말 느끼함이 강해서
한번 먹고선 안 먹으려고 했는데요.
한 주 지나니
다시 생각나고 먹고보니
또 느끼한것 같아 먹지 말자...
마음 먹은대로
안되고 또 먹게 되는 것
같아서 이렇게 리뷰로 남겨봅니다.
매콤함이나
자극적인 맛에 대한
끌림은 있다고들 하던데요.
느끼함이
다시 끌리긴 쉽지 않은거 아닌가요?
뿌링클은
치즈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참 느끼 해요.
이런 느끼함을
잡아 주기 위해서인지
소스가 들어 있어요.
뿌링뿌링 소스
뿌링뿌링 소스도
조금 먹다 보면 느끼해져요.
소스도
느끼함이 강하고
치즈가루도 느끼함이 있는데
자꾸 생각 나게 하는 원인은 뭘까요?
아직도 그원인을
못 찾고 계속 먹는중이에요.
뼈있는 모습이고요.
순살은 이것보다 치즈가루가
더욱 풍성 한 것 같아요.
풀지 못한 수수께끼는
느끼함이 가시지 않는데
또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하는겁니다.
1. 거의 다 먹을때쯤 느끼하다
2. 치킨무 없이는 먹을 수 없다.
3. 느끼해서 안먹어야지 하다가도 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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