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Y 뉴욕 USB 4포트 허브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COSY USB허브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해 볼까 하는데요.
사무실에서나
집에서 USB꼽아서
사용할 때가 참 많이 생기죠
1. 데스크탑
PC를 아래에 둘경우
데스크탑도 물론 앞쪽이나
윗편에 USB를 꼽을 수 있는
곳이 있지만 2개 정도가 보통이에요.
만약 USB를 한개
더 꼽아야 한다면?
요즘 USB로
선풍기며 스피커며
전원을 공급하는 기기들이
참 많아 졌는데요.
정작
USB 포트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매번
아래에 둔 데스크탑을
꺼내서 뒷편에 꼽는 것도
쉽지 않는 것 같아서 가격대비
디자인이 괜찮은 COSY 뉴욕 USB
4포트 허브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선택동기는
편리한 각도?
일반 허브와는 다르게
독특하게 생긴 디자인???
이런건 잘 모르겠고요.
케이블이 1M나 되어서 책상위로
올려놓고 필요시마다 USB를 꼽아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이에요.
더이상
데스크탑에 꼽기위해서
꺼냈다가 USB 분리시 다시
꺼내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졌어요.
COSY 뉴욕 USB 4포트 허브
디자인 면 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USB 꼽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모델명은
UH3085로 색상은 흰색
검정색이 있었는데 검정색을 선택했어요.
마우스 수신기
하나 꼽아 사용하고
USB를 꼽아서 수시로 사용할때
정말 편해 졌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이 짧은
허브들은 어차피
바닥에 놓은 데스크 탑에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 제품은 1M 선길이가 있어서 책상위에
놓고 언제든지 꼽았다 뺐다를 반복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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