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과자 봉지
맨손으로 접는 초간단 방법
영화 볼 때나
간식거리가 필요할 때마다
집에는 과자 봉지가 항상 비치되어 있어요.
그래서인지
과자를 먹다가 두고
또 구매를 하는 경우가 생기는
사례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먹다 남은 과자봉지를
밀봉을 잘 해 놓지 않아서
눅눅해진 과자를 다시 먹으려니
새로 구매를 하는 사례가 생기잖아요.
밀봉만 잘해도
새로 구매를 안하고
남은 과자봉지를 열어서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다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고무줄로 묶어 두셔도
좋지만 요즘 고무줄도 구매해야 한다고요.
새로 산
과자를 드시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구매하여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남은 과자봉지 접어
두었다가 드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주로 먹는 과자들이
어떤 종류이든지 상관없이
맨손으로 접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남은과자보관법
첫번째, 바람빼기
과자봉지 안에는
질소가스를 넣어서
팽팽한 상태로 판매가 되지만
일단 개봉을 하고 나면 공기가 유입돼요.
질소가스가
수분기를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어서 바삭한
과자를 먹을 수 있는데요.
공기 중에
수분이 침투되면
바삭했던 과자가 눅눅해지기
때문에 공기를 빼 주시는게 좋아요.
남은과자 보관법
두번째, 접어주기
공기를 최대한 뺀
과자봉지의 입구부분을
한쪽을 삼각형으로 접어주세요.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주세요.
남은과자 보관법
세번째, 돌려서 말아주기
삼각형
모양을 지닌채로 뒤집어
반대방향으로 놓고 상단을 살짝
접어서 돌돌 말아 주세요.
남은과자 보관법
네번째, 삼각형 뒤집기
양쪽 끝부분에 삼각형이
보일때까지 말아 주셨다면
양쪽 끝 부분의 삼각형을 뒤집어주세요.
남은과자보관법
어렵지 않지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에요.
먹다남은
과자봉지 이젠
잘 접어 보관해 보세요.
먹다남은 과자봉지 밀봉법은
이 방법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영상으로도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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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 [Life] - 먹고 남은 봉지과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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