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봉지과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꿀팁

먹고 남은 봉지과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꿀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과자를 구입하면

항상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다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마도 그 고민은 과자가 눅눅해지면

맛이 떨어진다는 사실에 대해선

공감하실겁니다.

그이유는 질소로 채워진 과자봉지는

개봉함과 동시에 채워져 있던 질소가

모두 방출되고 오픈상태에서 조금

노출되어 있다보면 금새 습기가

차서 과자들이 눅눅 해져 버려요.

 

그래서 개봉후엔 과자를 모두 먹거나

향후 눅눅한 과자를 먹거나

결정이 필요하게 되는것이지요.

 

눅눅한 과자를 먹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방법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지퍼백에 옮겨 닮거나 빨대 2개를 이용해 지퍼백처럼

보관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만약 지퍼백으로 옮겨 닮는게 귀찮으시거나

빨대를 자르기 귀찮으시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앞으론 과자를 드시더라도 무리하게

다 드시지 마시고 요롷게만

보관하시면 눅눅하지 않게 보관후

드실수 있어요.

 

집에 양면 테이프 한개씩은

꼭 있으실 거에요.

 

양면테이프 두꺼운거나 얇은거

상관없습니다.

 

과자를 개봉후엔 일단 드실만큼만 드세요.

무리 하지 않으셔도 되요.

 

남은 과자는 이렇게 해주세요.

양면테이프는 손으로도 쉽게 잘라져요.

 

과자가 남아있는 부위를 체크하시고 그 위치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주세요.

 

만약 어느 정도 남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그림과 같이 접어 보시면 과자가 있는 곳까지만

접히기 때문에 바로 그 아래에다

양면테이프를 부착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곤 양면테이프의 종이를

떼어내 줍니다.

 

그리곤 봉지를 한번더 접어 테이프에 붙여 주면 됩니다.

 

봉지를 말아서 밀봉을 하기 때문에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여

과자의 눅눅해짐을

방지합니다.

 

칼이나 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도

양면 테이프를 자를 수 있으니 누구나

간단하게 밀봉이 가능합니다.

 

잘 밀봉된 모습을 보시죠

 

아이들에게도 한번만 가르쳐 주면

간식먹고 남은건 스스로도

잘 밀봉 할거에요.



먹고 남은 봉지과자

정말 간단히 눅눅하지 않게 보관해서

다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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