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가위 없을 때 줄 자르는 유용한 팁

가위 없이도 줄 자를 수 있는

(알고 있으면 언젠가 사용하는 팁)


소포를 보내거나

박스를 묶어서 들어야 할 때

칼이나 가위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경우

한번 쯤 생기지 않나요?

 

 

마치

머피의 법칙처럼

평소에는 잘 보이다가

막상 쓰려고 찾으면 안 보이는 경우요.


정말 쉬우니

기억하지 않아도

이해가 될 거에요.


초등학생도 가능 해요.



준비물



줄은 있는데

가위 가 보이지 않는다면

줄을 이용해 줄을 잘라 보세요.



방법은

두 줄의 마찰 력을 이용하는 거에요.


한 줄은

양 발로 한발 씩 고정해 주세요.


한 줄은

양손으로 잡아 주세요.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실내화 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하시면 줄을 고정하는데 도움이 돼요.


양손으로

한 손 씩 잡아 당겨주면

마찰 력을 만들어 주면서 잘라져요.



나일론이든지

두꺼운 줄이든지 상관없어요.

 

 

운동화 끈도

서로 마찰을 일으켜

잘라 낼 수 있으니 가위를

못 찾았다면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아무래도

이 방법은 실내보단 실외에서 

더 사용 하실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정말 사소한

방법이라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죠!!


방문 감사해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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