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의 피해를 돌볼줄 아는 제조사

"라페라리 생산 결정"

 

 

8월 24일 이탈리아 중부를 초토화 시킨 지진으로

 470여 차례 여진이발생하였고 이날 발생한 규모는

우리나라 9월 12일경주에서 발생한5.8보다 높은 6.2이다. 

 

이 피해로 250여명의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

하였으며 실종자도 수천명이 되며 구조대원들이

 8살 난 여자아이를 구조하는 모습을 미디어를

통해서 보았다. 

참으로 참담한 내용이 아닐수 없다. 

 

10월 이탈리아 지진피해자를 위해 500번째

 

라페라리를 생산하기로 FERRARI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499대 한정으로만

 

 

생산하였던 페라리를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한대 더 생산하여 경매를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이번 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 데 사용

한다고 한다. 

 

자국민을 생각할수 있는 기업의 모습에 감동이 되어

포스팅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진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게 돕고있는

 손길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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