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화 배출 가스 시험 절차
Supplemental Federal
Test Procedure
(SFTP)
FTP에 추가하여 급가족 운전 및
에어컨 가동상태의 운전모드를 규정하는
배출가스 시험 절차를 말한다.
환경부가 주관하여 국내에서는 배기가스에
대한 점검을 각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배기가스에 대한 성분을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절차에 수없이 많은 편법으로
검사만 피해가는 방법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인터넷에 조그만 검색해 보면 나온다.
특히 10년 이상의 차량들이 일정 돈을
내어서 검사를 통과는 동영상도 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배출되는 매연량이
많은 이유는 완전 연소가 일어나지 않고
연료량이 많이 배출되어서 그 배출량을
순간적으로 줄여 놓는다면, 시동이 꺼지지
않고 검사 받는 동안에는 통과할 수 있는
그런 편법말이다.
프랑스는 시내에 10년이 지난 디젤차량은
단속을 통해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위반시 법칙금까지 부여하며 시내 외각에 주차후
걸어 들어가야 한다.
왜 이렇게 까지 할까? 우리나라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시민의식과 자국민들 더 사랑해서가
아닐까 싶다. 나만 괜찮다면, 이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배기가스를 뿌리고 다닌다면?
그 공기또한 내 가족과 내 자녀들이
마신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 배기가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와는 반대로,
법 재정만 해 놓고 규제 강화를 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실정은 어떠한가?
누굴 위한 나라이고 누굴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아직도 의심스럽다.
하루 속히 법규제를 강화 하든지,
정밀한 장비를 갖추어 배기가스를 뿌리고
다니는 차량을 적발하든지, 우리 후손에게
더욱 좋은 환경으로 돌려줄 방법을 간구해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또한 더 살기좋은 나라는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시민의식을
높여서 내 자녀들에게 좋은 공기와
환경을 물려줍시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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