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어] 지문인식 시스템

삼성의 갤럭시 부류나, 애플의 아이폰, 레노버

PC등의 지문인식이 우리에게 익숙하다. 

 

 

이 지문인식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도입된

기술이나, 오늘날에 와서야 우리에게 익숙하게

다가와 있다. "삼성페이"만해도 우리의 결제

수단을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플라스틱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삼성페이에 등록하여 필요한 카드를

골라 결제하는 것은 정말 한번 익숙해

지면 없어서는 안될 이야기가 된것 같다. 

이 지문인식 방법에는 광학식, 정전 용량

방식 및 기타로 분류 할 수 있는데, 이 지문을

 적용하기 위해 12년도에 애플이 어센텍을

3억 5600만 달러, 한화로 3900억정도에 인수한바 있다. 

 

 

그러면 자동차에도 이런 사례가 있을까?

국내차량중 쏘렌토에 적용된 사례가

있는데 앞서 이모빌라이저 처럼 차량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적용된 것이다. 

 

가격면에서나, 정비 부분에서 활성화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지만, 앞서 설명들린 삼성과

 애플에 연동하여 지문으로 시동을 거는 시대도

 다시 돌아 올것 이라고 예상해 본다. 

 

작동방법은 키를 온상태로 하거나, 시동 버튼을 누른뒤

지문을 인식하면 시동이 걸리게 된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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