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팁] 선풍기 시원한 냉풍기처럼 3분만에 뚝딱 변신 시키기

안녕하세요.

시원한 쿨팁을 소개하는 모빌리티입니다.

 

 

요즘 환경 보호 차원에서

내부에서 먹게 되면 머그 컵에

담아주지만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엔

이렇게 플라스틱에 담아 줍니다.


준비물

커피잔 2개

신발 끈 1개

스태플러 1개



준비물이 준비되었다면

3분 만에 만들 수 있어야 하겠죠?


잘 따라와 주세요.



신발 끈을 커피 잔 하단

묶어서 스태플러로 줄을 묶어주세요.


한번만 박으시면

얼음 무게로 떨어질 수 있으니 꼭 두 번 박으세요.


줄을 신발끈을

이용하시면 탄력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하단에 묶는 이유는

윗부분에서는 신발끈 탄력으로

인해 완전 고정이 되거든요.



이렇게 말이죠.


줄이 길다면 신발끈

길이를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



커피잔에 얼음을

담아 주신 다음 선풍기에 걸어 줄 수

있도록 신발끈 길이를 조절할 겁니다.


줄이 너무 길면

시원한 바람을 불어 주기 힘들겠죠.


컵받침을 다시 끼워면

줄이 하단으로 밀려 빠지는 것을 방지해줘요.



줄이 너무 길면

이렇게 한 바퀴 돌려서

안쪽으로 끼워 주세요.



신발끈이 그렇게

길지 않다면 윗부분처럼 묶어주시면 OK



선풍기 뒤에

걸어주시면 냉풍기 같은 

찬바람이 솔솔 불어줍니다.


이거 만드는데

3분도 안 걸렸어요.


얼음 만드는 시간은 빼주세요.

 

 

말복까지 폭염이

가시지 않겠지만 그래도

냉풍기처럼 시원하게 얼마 남지 않은

올여름 잘 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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