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체험] 1등급 위닉스뽀송 제습기 사용해보니

안녕하세요


이렇게 폭염이라도

집안이 습하면 옷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물먹는OO 여러 개

사다가 놓았는데 습기가

너무 많아서 인지 한계가 있더군요.

 

 

전기등급, 용량, 기능

가성비 모두 검색해서 고르고

고른 제품이 바로 위닉스 뽀송입니다.


언 박싱 들어갑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딱 보이는 모습입니다.


제품이

박스 안에 들어 있고

제품 위로 사용 설명서가 있었어요.



제품을 꺼내실 때

무게가 조금 있어서 꺼내실때

주의하셔서 꺼내셔야 할 것 같아요.



전원코드

제품 후면에 이렇게

정리되어 꼽혀 있었답니다.



후면에

다음과 같이

연속 배수 할 수 있도록

라인을 꼽아서 사용도 가능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제품의

물통 안에보시면

신발을 말릴 수 있는 키트가 들어 있어요.



2가지 제품만 물통에

들어 있고 연결 호수는 따로 담겨져 있었어요.



집중 건조킷

대한 조립도 입니다.

 

 

빨간색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제품 뒷면에는

이렇게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제습기 이동시에나

제습기를 손으로 들어야 할때

손잡이를 사용하시면 편하세요.



제품 버튼 키보드인데요.


좌측에서는

전원과 풍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우측에서는

자동제습기능과 연속제습기능

꺼짐예약, 플라즈마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 제습 기능이란

제품을 작동 시키면 공간의

습도를 측정하는데 가장 최적의

습도를 맞추어 제습을 하는 것을 자동 제습입니다.


연속 제습 기능은

자동 제습과는 달리 일정 습도에

도착하면 제습을 위한 풍량을 강에서

약으로 변경하는데 반해 강으로 유지 제습을 합니다.


1시간에서 최고

12시간까지 꺼짐예약을 활용해서

작동시간을 예약해 놓고 작동이 가능합니다.



플라즈마 기능은

나쁜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을 받아서

이 기능이 추가적으로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에너지 소비 효율듭급은

1등급으로 가격 적인 부분에서도

전기세를 고려하여 1등급으로 구매했습니다.



뒤에 필터가

있어서 플라즈마 기능이 가능한 거에요.



필터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자동차 라디에디터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손잡이로 이동이 가능하더군요.



박스안에 보시면

이렇게 제품 커버가 들어있는데

사용을 안 하시게 되면 커버로 덮어 두면

먼지 쌓이는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집중건조킷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한번 조립해 볼게요.



가운데 있는

통을 양 옆으로 늘리면

길이가 늘어나면서 바닥에 있는

신발, 장화, 부츠까지 내려 갈 수 있어요.



제품이 작동하면

이렇게 자동으로 열려요.


이 사이에 건조킷을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끼우시면 됩니다.



전원을 작동하면

이렇게 자동의 의미인 At가

보이며 제품이 작동하게 됩니다.



방안의

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서 보여 주는데요.


방안에

습기가 있었던 것 같아서

자동제습으로 2시간 정도 작동했습니다.



2시간 이후에

한번 더 작동을 했더니


습기를 흡수해서

저 정도 물이 차올랐더군요.


만약 물통에 물이

가득 차게 되면 센서가 작동되어

제습기의 작동을 멈추고 물통비움을

알려주게 되어 있더군요.


1. 제습기 사용시 장점


제습을 통해서

습기로 인한 곰팡이로

옷 손상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어요.


방안에 들어가면

뽀송뽀송해진 기분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빨래를 실내에서

말릴 때에도 제습기를

작동시켜 놓고 말리니 냄새 걱정도 없더군요.

 

위닉스는

제품등록을 하면 서비스기간을

연장해주니 꼭 제품등록을 하셔서 사용하세요.

 

 

2. 제습기 사용시 단점


사용하지 않던

전자 제품을 사용하니

전기 사용량이 더 증가 하게 됩니다.


집안에 습기가

많거나 실내에서 빨래를

많이 말리신다면 꼭 건조기를

구매해 사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전기세를

투자할 만큼 환경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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