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과자] '오튀' 태국 과자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건너온 오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튀' 태국 과자 먹어본 후기


오튀가 뭐냐고요?


징어가

김이 되어 나타났다

과자의 이름입니다.


원산지는 태국이에요.



종류는

총 2가지 이더군요.

 

 

모든 마트에서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리지널은

바삭바삭 오징어맛 스낵이에요.



바베큐 향이 나는

다른 종류도 있는데 포장지

색상이 빨간색이고 바베큐향이 추가되었네요



2가지 모두 열어볼게요.


왼쪽이 바베큐향이

첨가되어 약간 붉은색을 띄며

오른쪽이 오리지널입니다.


오징어 모양이

총 3개가 들어 있는데

너무 이리 저리 치였는지

오징어 형상을 찾아 볼 수 없네요.


하지만 이 제품은

맛만 오징어 맛을 내기 위한

스낵 만은 아닌 것 같더군요.



오징어 함량이

무려 28%나 되었답니다.


또한 이 과자에

향미증진제가 포함되어 있어요.



향미증진제

무엇인지 아시나요?


향미증진제란

MSG라고 들어 보셨지요?


올해부터 MSG가

화학적 요소에 의한 것으로 오해를

받아와 향미증진제로 표기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980원인데

오늘은 1,980원에 할인판매를 하고 있었네요.

 

 

태국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처음 드시면 약간은 맛이

익숙하지 않으실 거에요.


솔직히 꾸이꾸이

같은 맛을 기대했는데

초딩 입맛이라 그런지 기대

이하의 맛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맛있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리지널과 바베큐향 모두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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