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시, 요리곰손도 실패없는
오이냉국 '6146' 레시피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30도라는
폭염이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이런 폭염 시엔
몸부터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오이냉국 드시면 좋다고해요.
저도 오이냉국을
직접 만들어 먹으려 하니
국물 비율이 너무 어렵더군요.
오이냉국는
약간 신맛도 내야하고
단맛도 있어야 하니 그 맛을
내는 게 쉽지 않았어요.
다행히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오이냉국은
요리곰손이라도 실패없이
만드는 레시피인 것 같아요.
'6146' 레시피만
기억 하시면 됩니다.
'6146'은
양념조합비율이에요.
물 600L (6)
양푼에
600L의 물을
담아 주세요.
소금 1수저(1)
넣어 주세요.
설탕은
4수저입니다. (4)
식초는
6수저인데요.
신맛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4수저만 넣으세요.
만약
사과식초가
2배 농도라면
6수저가 아니라면
3수저만 넣으시면 됩니다.
불려 놓은 미역은
가위로 잘라서 양념물에 넣어주세요.
양념물은
설탕과 소금이 모두
녹도록 잘 저어 주셔야 합니다.
오이는 반개를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홍고추는 1개를
어슷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미역위에
오이, 홍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소함을
곁들여주기 위해
통깨도 2수저 넣어서
휙휙 잘 저어 주세요.
드실때는
적당량을 그릇에
담고 얼음을 몇 조각 넣어
주시면 폭염에도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오이냉국을 드실 수 있어요.
요리곰손도
실패없는 오이냉국
6146 레시피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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