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7가지 징후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5월 말부터
시작하는 소나기를
보니 이제 정말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와 버린 것 같네요.
여름철이
되면 점점 옷에
가려 놓았던 부위들이
드러나게 마련인데요.
다이어트를
마음 먹고 계셨던
분들 아직도 다이어트 시작도
못하신 분들까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징후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어요.
내 몸이
나에게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보내는
징후들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게요.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첫번째
작년에 입었던 바지가 맞지 않는 경우
몸무게는
1~2kg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허벅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하체 비만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허리가 채워지지
않는다면 복부 비만을
의심해 보아야 하고요.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두번째
움직임이 둔해진 경우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계속 엘리베이터만
이용하고 다녔는데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막상 계단을
올라 가는데 숨이 너무 차오르시나요?
아니면 계단을
오르기 너무 힘이 드시나요?
이런 증상은
몸이 보내는 징후임을
미리 알아 차리셔야 합니다.
저도
계단을 오르려고
하니 무릎이 너무 아프고
조금만 걸어도 뒤꿈치에 통증이
있어서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세번째
허기가 없는데도 음식이 계속 먹고 싶은 경우
공복이라면
허기가 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공복도
아닌데도 자꾸 먹을 것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 한다면
좋지 않는 징후임을 간파하세요.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네번째
잠을 많이 자고 쉬어도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비만은
만성피로와
기력 저하를 동반한다고 해요.
몸속의
에너지를 급격하게
소모해 버리기 때문에
피로감이 계속 남는 거래요.
이런 징후가
생긴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다섯번째
소변을 보고도 잔뇨감을 느끼는 경우
복부비만을
가진 분들의 특징 중
하나 인 잔뇨감은 방광을
지방이 방광을 눌러 자극하고
심하면 요실금의 원인이 된답니다.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여섯번째
식도염이 자주 생기는 경우
살이찌면
피하지방 내장지방이
증가하여 복부의 압력이 상승하고
이로 인하여 위 식도로 역류 현상이 발생해요.
몸무게 좀 줄여 달라고 몸이 보내는 징후 일곱번째
수면 중에 종종 숨을 쉬지 않는 경우
무호흡증이라고
일컷는 증상인데요.
지방이 쌓이다보면
기관의 부피가 늘어나
기도가 좁아지면서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합니다.
이런 증상을
경험하고 계시다면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 하셔서
건강한 몸을 되찾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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