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구멍난 고무장갑 되살리는 초간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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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멍난 고무장갑 되살리는 초간단 방법


고무장갑이 비싸진 않지만 간혹 마디부분이 삭거나 마찰에 의해 구멍이 나더라구요. 실구멍이 나면 고무장갑을 사용하더라도 물이 자꾸 스며들어서 오히려 고무장갑을 벗을때 더 애로사항이 되는데요.



실구멍난 고무장갑

이젠 버리지 마시고 재사용(recycle)

가능한 방법을 모빌리티가 소개합니다.



손가락 사이에

구멍이 나면 잘 보이지도

않지만 이렇게 작은 구멍으로

물은 잘 스며 들더라구요.


이 구멍 찾는 방법은

공기 바람을 채워서 눌러보면

바람소리가 나는곳을 찾으면 되는데요.



만약

아무리 찾을수

없다면 큰 그릇에

물을 담고 그안에 공기채운

고무장갑을 넣어 주면 뽀글뽀글

공기 방울이 올라와서 찾을 수 있어요.




어디에서

세는지를 찾으셨다면

고무장갑을 뒤집어 주세요.


뒤집을때

잘 기억하셨다가

구멍난 곳을 찾아주세요.



이제 필요한건

글루건(glue gun) 인데요.


제가 보여드린

모델은 다이소에서

2천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콘센트에 꼽아 놓으면

2~3분 뒤에 열이 달아 오르거든요.


바로 구멍난 부위에

글루건(glue gun)을 발라 주시는 거에요.



이렇게 말이죠.


아주 조금 바르려고

했는데 손가락에 힘이

조금 들어 갔나 봐요.



바람이

세는지 확인을

다시 해 보았는데

이렇게 빵빵하게 문제없이

다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구멍났다고

고무장갑 버리지

마시고 글루건(glue gun)으로

한번 메꿔 재활용(recycle) 해 보세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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