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쌀로 만들 쌀도넛 '쌀아있네' 라이스 트위스트 킹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덩킨도너츠

이달의 도넛 4종

쌀아 있네로 출시되었다고해요.


쌀아있네

어감이 참 쌀아있죠?



살아 >> 쌀아

상품명이 쌀아라고 지은이유는

철원 오대쌀로 만들어서

그런거 였네요.




요거 보시면 우측 상단에

이달에 도넛이라고 적혀 있지요?


4가지 종류를 다 먹어보려고

했으나 메뉴의 품절로 인해

한가지만 보여드려요.



라이스 트위스트 킹을 선택했어요.



2개 밖에 안남아 있더군요.

제가 사진을 찍고 한개를 집었어요.



라이스 트위스트킹

가격 1,500원

칼로리 290Kcal

던킨도너츠의 새로운 메뉴입니다.



콩글리쉬로

쌀 꽈배기 왕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어감이 이게 더 촥촥 달라

붙는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만 시키기 모해서

다른 2종류도 같이 시켰어요.



쌀가루를 반죽해 넣어

쫄깃한 21센티 꽈배기 도넛이라고 하네요.


줄자라도 있었으면 21cm인지

직접 확인해 보았을 텐데 아쉬워요.


다른 블로거분께서 확인해

주시길 기다려 보겠습니다.



좀더 근접 촬영을 해 볼게요.

오돌토돌 꽈배기에 달라 붙어 있는

이 정체는 바로 현미 크럼블이라네요.




일단 한입 먹어보니

확실히 밀가루로 만든 꽈배기하곤

다르고 쫄깃한 점도 마음에 드는군요.


정말 아쉬운 것은 21센티라고

명시할 정도로 정확하게 만들어진걸까?


이점을 확인하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던킨도너츠 좋아하시는

분들껜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론 던킨은 너무 달아서

즐겨서 먹진 않는편이에요.


그래도 라이스 트위스트 킹은

기존 던킨도너츠와는 차별화된 제품인듯합니다.


혹, 21센티 확인되신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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