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쿡앤팁 2018. 1. 14. 08:30
티백 하나로 황태 보관하는 초간단 방법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우리는 한마리의 생선을 놓고 정말많은 이름으로 부르는데요. 명태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비되고 있는 명태는대부분 러시아 산이라고 합니다. 생태는 잡은 명태를 냉동하지 않은 것을지칭하며 동태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동태는 잡은 명태를 냉동을 한것을말하며 동태는 우리 귀에 너무익숙한 동태탕의 재료가됩니다. 생태도 탕으로 먹지만 가격이 비싼 만큼동태가 탕의 재료로 더 알맞겠지요. 다음의 주인공은 코다리입니다. 코다리찜으로 유명한코다리는 명태의 내장을 분리한 뒤반 건조를 한 것을 말합니다. 코를 꿰어서 건조했다고 하여코다리라고 부른다고 하던데요. 황태도 건조를 하지만 추운겨울에 얼었다녹았다를 반복해서 40일을 건조 시킨명태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