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쿡앤팁 2022. 1. 26. 07:04
안녕하세요 쿡앤팁 인사올립니다 거실창문에 갑자기 부러진 '이것" 명칭도 몰라 철물점에 부러진것 들고 찾아가 물었네요 철물점에서도 명칭도 모르신다고 하시고 샤시집도 방문해 보았어요. 샤시집에선 '이것' 단품은 안팔고 손잡이까지 전체 교체로 유도를 하셔서 얼마인지 문의했어요 출장비 포함 7만원 정도를 말씀하네요 창문틀에 달려있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부러진 사례가 많지 않아 관련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것의 명칭이 스트라이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근데 고민이 되었던 건 인터넷에서 검색한 모양과 달려있는 모양이 달랐다는거에요 7만원으로 새제품으로 교체할지 6천원정도로 모험을 해볼지 6천원 포기하는 셈치고 일단 주문을 넣어보았어요 배송받아보니 모양이 너무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