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필수템 오리털점퍼 털빠짐 방지 핵꿀팁

최강한파 필수템 오리털점퍼 털빠짐 방지 핵꿀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이번주는 최강한파입니다. 꽁꽁싸메도 찬바람이 뚫고 들어오는 지금, 오리털, 거위털 점퍼 및 롱패딩이 없이는 밖에 나갈 엄두도 나지 않을 거에요.



오리털 점퍼는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않고

울세탁으로 세탁을 해줘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오리털에 묻어있는 기름기가

드라이크리닝을 할 경우에 씻겨져

버릴수 있다고 해서요.


세탁기를 통해서 세탁을 자주 하게되면

아무래도 점퍼의 박음질 부분에

틈이 생기게 되나 봐요.


10배 확대샷과 일반샷이 병행되어

촬영되었으니 참조하세요.

▲털빠짐 사례 1


▲털빠짐 사례 2


▲털빠짐 사례 3

이 틈을 타고 아무래도 안에 들어 있던

털들이 삐져 나오게 되는데요.


털이 한두개는 괜찮지만 계속 빠지게 되면

따뜻함을 유지해주지 못하고

비싸게 구매한 옷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이런 털빠짐 현상을 막아주는

꿀팁을 소개할까해요.


그 팁의 주인공은 투명 니큐어

이쑤시개 입니다. 


먼저 이쑤시개로 빠져나온 털을

밀어 넣어주세요.


이쑤시개에 소량의 매니큐어

뭍혀주세요.


이쑤시개의 뾰족한 부분으로 털이 빠져나온

곳에 살짝 덧발라 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털이 더이상 밀고 나오지 않아요.

털빠지는 곳이 주로 봉재선을 따라 삐저나오기

때문에 예방책으로 점퍼의 봉재선을 따라서

이쑤시개 뾰족한 부분에 매니큐어를 뭍혀서

전체적으로 한번 발라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더이상 털빠짐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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