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 야끼 칩 먹어봄

오코노미 야끼 칩 먹어봄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2018년도는 다이어트를 꿈꿨지만

어쩔수 없이 이렇게 간식으로

스낵을 또 먹게 되네요.

 

풍미가득~ 달콤짭잘한

오코노미야끼의 환상적인 맛으로

홍보하고 있는데요

판매 포인트 중에서 오코노미야끼에

대해서는 잘모른다는 거에요.

 

오코노미 야끼는 뜨거운 철판에 기름을 두른채

고기와 해산물, 양배추를 잘게 썰어 올려

밀가루 반족을 둥글게 둘러서

지져낸 요리를 말하며

우리나라 빈대떡과 흡사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이 과자가 빈대떡 모양인가요?

전혀 아닌데요.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모양은 다르지만 과자를 드시면 일본의

그맛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370Kcal라 되는 열량 폭탄을 먹어야 하지만

일본여행중에 오코노미야끼를 드셔보셨다면

아마 요건 한번 사서 입맛을 비교해

보실만 할듯합니다.

 

일본 도쿄나 오사카에선 이렇게 타코야끼처럼

길거리에서 오코노미아끼를 붙여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달콤짭짤한 그 맛이 생각날때면 휴가를 내고

다시떠날 여행을 생각하면서

요거 한번 드셔봐요.

 

개인적으로는 달던지 짜던지 맛이 구분이

가는 맛을 좋아해서 이 과자는

제 입맛에는 별로지만

달콤짭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과자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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