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X16_Bosch ConnectedExperience 2016

BCX16_Bosch Connected Experience 2016

 

안녕하세요,

오늘 전할 소식은 이미 여러분도

이분야에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한

소식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IoT(Internet of Thing),일명

사물인터넷의 영어 표현인데요,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든 사물이

연결될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인간의

편의성을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편하다고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아니죠?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우리는 인터넷 환경에서 정보를

 나누고, 만들고 배우고 하지만

이에 반하여 우리가 만든 지식정보가

 한꺼번에 사라질수 있음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일명 해킹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미래는

무궁무진합니다. 벌써, 우리환경가운데

들어와 있는 것이 있다면, 예를 들어 볼까요?

 

 

1. 가스레인지,

 

2. 세탁기,

3. 가스보일러,

4. 냉장고,

5. 홈케어 시스템

등등 그리고 앞으로 접목될 차량에

정보까지 모든 것이 우리 손안으로

들어 올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앞서서 한분야로만

들어가보도록할께요.

 

저자의 직업이 자동차 계열이다 보니, 보쉬는

 이런 해킹의 환경을 검토하기 위해서, 위 그림과 같이 

 BCX16 를 개최하여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차량이 연결되면 어떤 해킹의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모두 모아서 전체를 보려는 노력에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혼자서 일을 할때 생성되는 아이디어는 한계가 있지만,

아이디어끼리 뭉쳐서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발견할때가 참 많습니다.

 

 

BCX16에서 다뤄졌던 이야기는

 4가지 부분으로 나뉘는데,

 학습, 구성, 공유, 해킹, 입니다.

 

 

하기의 그림에서와 같이 차량에 설치

된 앱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는 해킹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검토합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개발자들과

 연결된 제품과 서비스의 문제를 제조사와

 함께 어떻게 IoT에 접목할 것이며, 또한

이에 발생할수 있는 해킹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누는 장이였습니다.

아래 발표자의 모습을 보실수 있네요

 

자세한 글은 하기 관련 블로그를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bosch-si.com/bcx16/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기 공감을 선택 부탁드립니다.